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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긱과 인정이 흐르는 살기 좋은 사회로
이름     옥당 최 주 수 작성일 2018-04-29 조회수 168
내용

상식과 인정이 흐르는 살기 좋은 사회로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전국교수회의 사자성어는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를 행하자는 정의사회를 염원하는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정했단다. 무(戊)와 술(戌)은 오행으로 토(土)에 해당하여 생각(思)과 믿음(信)을 표하여 변치 않고 모두를 포용 중화할 수 있다는데 지난해의 극심한 갈등과 반복을 중화하여 나라가 바로 세워져 나가길 온 국민은 바라고 있다.

국민 누구라도 일시적이 아니고 자유롭고 부를 누리며 국가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되고 인정 넘치며 서로 믿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는 이가 뉘 있으리오?!

세월은 잡아도 멈추지 않고 유수처럼 흐른다는데 이왕 흘러가려면 지난해의 갈등과 기만, 자칭 정치지도자들의 사악한 이기심과 포플리즘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정치적 적폐부터 흘러 보내버리고 청산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이다.

관행으로 인정되어 온 것도 시대의 변천에 따라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것은 앞으로 국가발전과 더 좋은 정의사회로의 진척을 위하여 개선되어져야만 한다. 어느 정권에서나 필요악이었던 폐단은 시대의 변천과 함께 똑 같은 맥락에서 적폐청산의 단계를 거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다.

적폐청산이란 미명아래 ‘내로남불’이나 정치보복성 행태가 가미된다면 이것은 다음에도 똑같이 반복될 수 있으며 국가는 말할 것도 없이 사회전체가 망신창이로 되며 결국에는 정권 당국자들도 역사적으로 국가를 망친 배신자로 길이 남게 될 것이다.

 

속담에 “우선 먹기는 곶감이 좋다”라는 말이 있다. 뒷일을 생각해 보지도 않고 먼저 먹고 보자는 행태에서 나온 말이다. 자원이라도 풍부하여 돈이 돌아간다면 임금도 크게 올려주고 수당도 많이 주고 복지도 한껏 올려주면 좋겠지만 마치 이집 저집 가서 무리하게 거짓으로 빚을 많이 내어 와서 자식들에게 생색낸다고 많이 퍼주고 위선 잘 먹이고 잘 입히면 결국은 그 부메랑이 자기 자식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1960년대 어려운 시절 미국에서 월남파병군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의 상당액을 정권 당국자나 지도자들이 착복하지 아니하고(약간의 부조리는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투명하게 그 돈으로 산업자금화해서 국가경제개발에 이용해 왔다. 국내의 저임금과 취업의 어려움에 독일에 광부나 간호사로 취업해 받는 임금을 담보로 해서 독일에서 차관으로 우리 경제개발의 시금석으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과거 역사적으로 구박받고 침략 받으면서도 우리 선배님들이 그렇게 못살던 나라가 발전하도록 끈질기게 애국하는 마음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여 모두 합심하여 근면 자조로 이룩한 세계 10대의 부자나라를 이렇게 갈등과 오판으로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멈추거나 지연시켜서는 아니 될 것이다. 위선 경제가 안정되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이 발전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문학은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생활의 질을 높이며 정서 안정에 기여함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다고는 할 수 없다.

 

이제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역학적으로도 대운이 열리려고 합니다. 이 갈등의 시대를 서로 화합하여 상식이 통하는 자유민주국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젊어 혈기 왕성할 때는 사회주의에 때로는 탐닉하기도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변화지 아니하면 바보라는 일본사회 경구도 유학시절 많이 들었던 이야기로 우리도 한번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가치 깊은 이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탈원전도 어떤 의미에서는 생각해볼 수도 있고 성장주도 경제도 한번 고려해 볼 문제도 있지만 우리국민은 국제평화와 공존하면서 자유로운 민주질서 하에서 상식이 통하는 정의사회에서 서로 믿고 의리도 지켜가며 국가와 개인이 같이 발전하면서 함께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국민은 잠시 포플리즘이나 이념숭배의 현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정상적으로 안정된 사회의 여권이 만들어지면 세계에서도 유태인에게도 지지 아니할 정도의 우수한 우리 한민족이 모두들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생각하여 선거를 앞두고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가 책임져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술년 설날을 지난 후, 옥당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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